경매의 꽃은 좋은 물건 최대한 저렴하게 낙찰 받는 일일것이다.
보통은 다이조아 에서 판매가격 근접하는경우 보통은 물러나서
다음 경매를 기다리는게 일반적이긴 하는데 가끔씩 폭주하는 경우도 발생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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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의 욕심이란 때로는 제어가 안되는 것이라 오기(?)로 계속 고고 하는 경우도 있으니.
가끔은 필이 꼽혀서 이번 물건은 꼭 낙찰 받아야지 하면서 계속 끝까지 가보자 하는 경우도 생긴다.
이후에 다시 같은물건이 경매에 올라와서 내가 낙찰 받은 가격보담 싸게 낙찰 되는걸 보면
괜한 욕심을 냈다하는 후회도 들 때도 있기 마련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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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은 돌고 돈다.
적당히 욕심 부리자.
같은 물건이 차후 다시 나온다.
기다릴줄 알아야 저렴하게 낙찰 받을것이다.
항상 저희 제품을 믿고 구매해 주시는 고객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.
고객님께 더욱 더 좋은 상품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다이조아가 되겠습니다.